아동청소년성보호에과한법률

작성자
이금주
작성일
2025.01.14
조회수
45
제 딸아이 에게 자랑스러운 엄마가되고 싶습니다.
단지 그 이유로 일년가까이 영혼갈리는 괴로움을 견디고 있습니다.
아무도 나서지 않는 사회 누가 아이를 낳을 까요? 하나도 지키기 이렇게 힘든데. 육사의 꿈도 버리고 공부도 안하고 방황하는아이 힘들어요. 엄마니까 제가 힘을 더 내서 제일 중요한시기 이끌어 야지요.
한명 한명 저 같은 사람이 많이 생겼은 좋겠습니다.
나중에 복 받겠지요 화이 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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