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녀가 분류심사원에 있었는데 힘든 하루하루 속에서 이인호 김용빈 서무엘 선생님께서 옆에서 격려해 주시고 좋은 말씀과 잘 챙겨 주셔서 버티고 버텼다고 합니다
힘든곳에서 웃을일 없는 그곳에서 재미나게 해 주신 서무엘선생님
칭찬과 같이 놀아주신 김용빈선생님
그리고. 좋은말씀과 격려 제일 많이 챙겨주신 이인호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이뿐만 아니라. 전화하고 여쭤보고 할때 마다 힘들셨을텐데 늘 친절하게 답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선생님께서 돌봐주셔 정말 안심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 너무 잘 보살펴 주셔서 집으로 잘 돌아왔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그외에 선생님께서도 고생하셨고
면회 갈때마다 문열어 주시고 친절하게 해. 주신 성함은 모르지만 안경끼시구 흰머리이셨던 선생님께도 감사합니다
선생님과 헤어지는 것은 마음이 속상 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