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태국 및 외국인 불법체류자 강제출국 결정을 칭찬합니다.
우리나라는 외국인에 대해 심하다고 할 정도로 불법 체류자 및 범죄자에게 조차 너무 심하게 관용을 베풀어 스스로 국익을 떨어뜨릴뿐만 아니라 국민의 안녕과 안전을 위협하는 것을 지금까지 계속 방치했었습니다.
태국을 비롯해 베트남, 필리핀 등 특히 동남아, 중동국가 외국인 불법체류자는 가차없이 검거되면 강제출국 시키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입국하지 못하도록 법적으로 막아주시기 바랍니다.
세계 어떤 나라도 불법체류자 및 외국인 범죄자를 옹호하는 바보 나라는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좋은게 좋은거지라는 생각으로 나랏일도 했던건지 바보처럼 외국 범죄자에게조차 당하며 코로나 전부터 당하며 살더니 코로나 시기때는 코로나라는 이유로 불법체류자까지 백신을 무료로 맞쳐주며 끌어안고 가는 전 정부를 보았습니다.
문재인 정부에서포괄적 차별금지법이니 평등법을 내세워 내국인보다 외국인의 인권을 더 생각하며 자국민이 외국인을 위해 피해를 당하고도 외국인을 더 옹호하려는 움직임이 컸었습니다.
현재 한류때문에 외국관광객이 물밀듯이 몰려오고 있지만 그만큼 범죄가 많아졌고 특히 여성피해가 많으며 서민피해가 많습니다.
이번 태국국왕의 망언 및 태국정부 태도는 무식하고 개념없는 나라라는 것을 자진해서 보여줬으니 더이상 미루거나 유예하지 말고 즉각 강제출국시키고 영구히 입국을 막아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만약 싱가폴이었다면 이런 일은 무서워서 불법체류자가 발생도 하지 않았을 것이며 발생했더라도 싱가폴 정부는 모든 불법체류자 중 한 명도 봐주는 사람없이 엉덩이 곤장과 범칙금까지 받고 강제출국, 영구 입국금지 시켰을 것입니다. 태국이나 타국 불법체류자도 우리나라를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그런 망언과 나가라해도 나가지 않고 버티며 어떻게든 붙어서 피를 빨아먹어 돈을 벌려고 발버둥을 치겠습니까? 옆에 있는 일본에서 일어나지 않는 사건들이 유독 우리나라에만 일어납니다. 일본은 정말 싫지만 가장 잘하는 것은 자국민이 항상 우선 순위이며 일등인 나라입니다. 무엇이든 자국민과 국익을 위해 일합니다. 자국에 이익이 안되면 미국과도 맞짱뜨는게 그점은 우리가 본받아야 한다 생각합니다.
세계 강국인 미국, 유럽 서방국가도 불법체류자에 대해서 강경하게 대응하는데 우리나라가 한류라는 명패에 가려서 불법을 허용하고 무질서를 방조하는 어리석은 나라가 되지 않길 바라며 불법체류 및 외국인 범죄에 대해선 강경 대응하시길 바랍니다. 그것은 대한민국의 주권이며 당연히 해야 할 일입니다.
그리고 요즘 한류 영향때문에 외국인 관광객 및 우리나라에서 살려는 외국인이 많은데 나라의 존립이 심히 걱정됩니다. 젊은세대와 어린세대는 역사교육을 제대로 안시켜 역사를 모르고 애국심은 일도 없는데 외국인만 유입되니 나라의 미래가 심히 염려됩니다. 애국은 둘째치고 젊은 세대들의 나라와 민족의 정체성이 과연 있을까? 젊은세대들이 기성세대가 되면 과연 스스로 나라를 지킬 수 있을까?하는 의문과 걱정이 되니 지금이라도 법무부에서 할 수 있는 정책은 나라와 국민, 다음세대를 위해 강경하게 대응하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