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가 발목 복숭아뼈까지 내려오니까 잘 걷지도 못하곘고 잘때도 내 몸무게에 비해 제일적은 무게라는데도 쥐가나서 밤을 세우는 적이 거의 대부분이었던것 같아요.
짜증이란 짜증은 담당 " 정승배계장님 " 한테 다 냈던것 같은데 화 한번내지않으시고 설명도 해주시고 아프지 않게 천을 대는 방법도 가르쳐 주시고해서 지금은 "그래도"
조금씩 적응하면서 잘지내고 있습니다.
"건강검진때나, 친정엄마입원하셨을때도 충전기도 대여해 주셔서 많은 사람들있는 곳에서 간병도 무사히 마치게 해주신것도 감사드립니디.
춘천보호관찰 직원분들의 " 따뜻한 말한마디와 밝은모습" 이 너무 아름답게 보였고 힘이되었습니다.
춘천보호관찰소 직원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
항상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