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이하의 확률이 국민의힘 경선에서 발생했어요. 신과 조작만이 가능한 확률을 자행한 국민의 힘과 중앙선관위의 위대함을 칭찬합니다.

작성자
손지현
작성일
2023.03.12
조회수
554
국민의힘에선 실시간 참관은 1일 18분으로 제한했지만, 후보들에게 실시간 득표율을 볼 수 있도록 공개했고, 황교안tv에서는 그걸 생방으로 틀어줬습니다.
그런데 시작부터 선거인 수의 끝자리 수가 동일하고, 다른 숫자들만 움직이던 것도 이상하지만, 그나마 1.63%까지는 그래도 애교네요.

선거 득표율이 1.64%부터 12. 38%까지는 아예 선거인 수의 끝자리 수가 "7"로 고정되어 있고, 20여군데 정도만 끝자리 수가 변경되었고, 선거인 수의 끝자리 수가 "7"에서 움직이질 않았네요...

국민의힘 경선처럼 선거인 수의 끝자리 수가 "7"로 고정되는 경우가 얼마나 일어날까요? 0%로도 힘든 비율이라네요... 신과 조작만이 가능한 수치가 국민의힘 경선에서 발생했습니다.

박주현변호사tv에 3월 4일 9시 국민의 힘 실방 득표율이 공개되어 있고, 연두색 선거인 수를 보면 누구나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의제기하기 전에 직접 눈으로 판단하길 바랍니다.

선거제도가 붕괴되야 공산주의가 된다네요...아무리 국민들이 선거해도, 국민의힘 경선 결과처럼 조작하면 국회 200석 뿐만아니라 300석도 가능하고, 국민들의 뜻과 주권은 파괴되고, 거대 조직들의 뜻에 따라 선거결과가 나오는 형식적인 선거가 되는 거지요...중국 선거처럼요...

지금 민주당이 국회에서 법을 파괴하고, 말도 안되는 법을 새로운 법을 발의하고 깨인 국민들은 반대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그렇게라도 국민들은 비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 법안을 막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었으나, 그마져도 의미없는 일이 되었습니다. 어차피 공산국가되면 무의미한 일일테네까요...

선거제도에서 부정경선과 부정선거로 국민들의 주권을 빼앗으면 북한이나 중국처럼 독제정권체제가 되는 건데도,
모두 침묵하고, 부정경선을 보고도 도리어 피해자를 공격하고, 공산국가로 전락하고 있고, 대통령마져도 방조하고 있으니, 뭐라고 할 수 있을까요! 그런데도 대한민국이 법치국가라고 할 수 있는 건지요... 앞으로는 법무부도 필요가 없고, 인민공화국만 남겠지요...

조선시대 처럼 국민들은 헐벗고 배고픔에 시달려도, 중국에 조공하고, 공녀등을 받치고, 중국인이 조선에 와서 나라를 통치해도 아무소리도 못하고, 양반들은 지들 배만 불렸던것처럼, 부정선거와 부정경선의 공범들이 전정권에 중국과 북한을 받들며 퍼준 것처럼 본인의 안위와 배만 불리며 중국에 대한민국을 팔겠지요...

지난 대선에 이재명이나 민주당이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고, 국민들에게 불리한 법안들을 새로 발의하는 이유 또한 국민들의 표가 없어도, 국회 200석, 300석이 가능한 이유가 있는 건 아닌가! 싶습니다.

한국산 전자개표기로도 가능했을텐데, K-Voting까지 더 추가가 되었으니, 국민의힘 경선 결과와 같이 부정과 거짓이 판을 치고, 조작으로 국민들과 당원들을 속이겠지요...
국민의힘! 여론조사의 조작과 언론이 공조해서 밑밥을 깔면서, 자기들 욕심으로 대한민국을 공산화시키고 있는 것처럼요...

박주현변호사tv에 국민의힘 실방 경선 득표율과 미디어F, 공병호TV, 황교안TV에 국민의힘! 부정경선 증거들이 올라와 있습니다. 주권을 지키고, 선거제도를 지켜야 공산화를 막을 수 있다는데, 후손들에게 공산국가를 물려주려는 것인지...목숨까지 위협을 당하면서도 공산국가를 막기 위해 애국자분들이 올려놓은 신 거니까 직접가서 보고 이들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지...진실을 얘기하는 것인지!를 직접 확인하고 판단하길 바랍니다.

황교안캠프에서는 부정경선을 막기 위해서, 실방 득표율을 공개했었고, 투표하고, 모바일결과등을 캡쳐떠서 출구조사를 했었으나, 국민의힘 기획조정국에서 내리지 않으면 황교안 대표에게 불이익을 준다고 해서, 3월 4일 오후 3시에서 4시경에 내릴 수밖에 없었다고 하는데요, 그때까지 출구조사 결과로는 황교안 후보가 1위였었다는 얘기까지 돌고 있네요.

부정선거와 부정경선이 발생되는 곳에서는 사전선거율이 높고, 선거율이 높은 특징이 있다네요...415부정선거처럼 120~130살 저승에 계신 조상들도 와서 선거를 하고요...

거기다 국민의 힘 경선율을 55%에 맞춘다고 3월 6일 제보가 있었다는데, 진짜로 국민의 힘 경선 득표율은 55.1%로 마감되었고, 김기현 후보의 52.9%는 인터넷 검색하면, 52.9%로 우연히 당선자들이 많네요...그리고 문제인 지지율도 52.9%로 52.9 %가 무슨 의미인지! 우연이 많이 발생하는 수치네요...컴퓨터 에러시에도 529숫자가 뜬다고도 하고요...거기다 529는 23의 배수라네요...우연히 "시진핑 23"이라고 검색해 보니까, "하늘의코드 23"이라는 시진핑 십자군혁명이라는 건지! 책이 떠 있네요... 책을 신청해서 읽어봐야 그 의미를 알듯요...그리고 미디어F에 옥은호 대선후보는 415부정선거를 밝히기 위해 대선후보에 출마했던 분인데요...국민의 힘 전당대회 시작하고, 5분만에 김기현의 지지율을 54.3%일꺼라고 실방했다네요...그 이유는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이 0.51%로 이길꺼라고 했으니, 0.51%보다는 높을 꺼라고 해서 데이타 값을 조금 더 높여서 오차가 있는 거라고 하시네요...

국민의힘 부정경선 증거들은 미디어F, 공병호TV, 황교안TV, 박주현변호사TV에 올려져 있고, 그 밖에 깨인 유튜브들도 부정경선 증거들로, 부정경선을 알리고 있습니다. 대통령마져도 뭉갠 국민의힘 부정경선을 어떻게 밝힐 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선거제도가 파괴되면, 국민의 주권을 잃고 공산국가처럼 선거자체가 형식적으로 무의미하게 만드는 거라 끝까지 대응을 할 수밖에 없다네요...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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