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의 달, 박성재 법무부 장관에게 온 학생들의 손편지

작성일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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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페이지입니다. 호국보훈의 달, 박성재 법무부 장관에게 온 학생들의 손편지.


두번째 페이지입니다. 띵동! 새로남기독학교에서 편지가 도착했어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법무부 장관님께 정성스런 손편지를 보내줬어요! 첫번째 편지 내용. 박성재 법무부장관님께. 장관님, 안녕하세요? 저는 새로남기독학교 1학년 만드레반 입니다. 저희를 위해 법을 관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저도 법을 잘 배우는 사람이 될게요. 두번째 편지 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새로남기독초등학교에 다니는 3학년 나다나엘반입니다. 우리나라를 위해 전국을 인권보호하시고 출입국 관리와 재판을 짖ㅂ행하도록 감독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무슨 일이 생겼을 때도 지혜로운 방법으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해요 소망해요 제가 장관님을 위해 기도할게요. 항상 건강하시고 우리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2024년 6월 3일 월요일.


세번째 페이지입니다. 학생들이 생각하는 법무부, 그리고 법무부 장관. 편지들 중 주요한 부분이 확대되어 보입니다.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첫번째. 마약과 온라인 도박과 같은 중독범죄에 대해서 노력하신다는 것을 알고 응원하게 됐어요! 두번째. 어느 누구 하나라도 이유 없는 피해를 보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마지막 페이지입니다. 법무부 장관이 학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직접 쓴 편지. 새로남기독학교 학생 여러분께. 안녕하세요. 법무부 장관 박성재입니다. 학생 여러분께서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법무부에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법무부는 헌법가치를 바탕으로 법과 원칙에 따라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보장하고 법치주의를 실현하는 기관으로 국민 생활과 직결되는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법무부장관인 저도 '공정하고 따뜻한 법치행정'을 통하여 여러분의 꿈이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학생 여러분들께서 법무부에 보내준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학생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6월 27일 법무부장관 박성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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