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제60회 「법의 날」 기념식 개최

작성일: 2023.04.25

조회수: 375

담당부서: 대변인실

담당자: 김수진

공공누리: 4유형

총 아홉장으로 이루어진 카드 뉴스입니다. 제 육십 회 법의 날에 관련된 카드뉴스입니다. 법의 날이 저울처럼 표현되어 있습니다. 법과 날이 양쪽에 걸려있고 의가 가운데를 지탱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두번 째 장입니다. 한동훈 법무부장관을 비롯하여 관계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는 사진입니다. 텍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법무부 장관 한동훈 과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김영훈은 4. 25. 화요일 오전 열시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제육십회 법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였습니다. 세번 째 장입니다. 관계자들이 앉아있고 화면을 보고 있습니다. 화면에는 한동훈 장관이 나오고 있습니다 . 텍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법의 날은 법의 존엄성을 되새기고 국민의 준법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로서, 이번 기념식에서는 유공자 포상 및 정의와 상식의 법치,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 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네번 째 장입니다. 사진은 한동훈 장관이 국민훈장인 무궁화장을 달아주고 있는 사진입니다. 텍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대법원ㆍ법무부ㆍ대한변협 등의 위원으로 활동하며 법치주의 발전에 기여한 이광수 변호사 사연 17기 가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26년간 기업비리 등 부패 척결과 법질서 확립에 기여한임관혁 서울동부지방검찰청 검사장 사연 26기 이 황조근정훈장을 다섯 번 째 장입니다. 사진은 훈장을 받은 분들의 단체 사진입니다. 텍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상사법 제도 개선에 크게 기여한 김순석 전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홍조근정훈장을,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범죄피해자 지원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이순국 수원지역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이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하는 등 총 14명에게 정부포상 전수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여섯 번 째 장입니다. 사진은 기념영상이 나오고 있는 모습입니다. 텍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기념식에서는 ‘정의와 상식의 법치,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한기념영상과 법조인, 법무부 홍보대사 체조선수 양학선, 재한외국인, 탈북 클래식 기타리스트 유은지, 초ㆍ중학생 등 사회 각계 각층이 참여한 릴레이 인터뷰 영상을 상영하여 법의 의미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일곱 번 째 장입니다. 사진은 뮤지컬 배우 정선아와 법무부 교정공무원 합창단의 합동 공연하는 사진입니다. 텍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또한 학교밖 청소년 창작 뮤지컬 공연과 우크라이나 출신의 부부 음악가의 연주, 뮤지컬 배우 정선아가 법무부 교정공무원으로 구성된 합창단과 함께 합창곡 공연으로 행사의 의미를 더하였습니다. 여덟 번 째 장입니다. 사진은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기념사를 하고 있는 사진입니다. 텍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념‧지역‧세대 간 갈등이 첨예화하고, 분쟁과 분열이 심화되는 현대사회에서 법치가 제대로 실현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법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올바르게 만들어지고, 집행되고, 해석‧적용되어야 합니다. 그 바탕 위에서 ‘누구도 법 위에 있지 않고, 누구나 법 앞에 평등하다’는 법에 대한 신뢰가 세워지고, 법을 존중하는 준법정신이 싹틀 수 있을 것입니다. 아홉번 째인 마지막 장입니다. 태극마크가 있고 법무부 글자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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