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법무부장관, 독일 연방내무부 방문

작성일
2023.03.14
조회수
259
담당부서
대변인실
담당자
김수진
공공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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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장관, 독일 연방내무부 방문 첨부 이미지

총 여섯 장으로 이루어진 카드뉴스 입니다. 한동훈 법무부장관, 독일 연방내무부 방문 관련 카드뉴스입니다 . 사진은 한동훈 장관과 독일 리타 슈바로첼무어 슈터 차관 등 관계자들과 회의하고 있는 사진입니다. 두번 째 장입니다. 사진은 한동훈 장관과 리타 슈바르첼루어 슈터 차관이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텍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3월 13일(현지 시각) 독일 이민정책 주무부처인 연방내무부(베를린 소재)를 방문하여 리타 슈바르첼루어 슈터 연방내무부 차관과 회담하였습니다. 연방내무부 장관은 출장 일정 중 예정된 지방 일정으로 부재하여 연방내무부 차관과 회담을 실시하였습니다. 세번 째 장입니다. 장관과 슈터 차관 등 관계자들이 회의를 하고 있는 사진입니다. 텍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 자리에서 한동훈 법무부장관과 리타 슈바르첼루어 슈터 차관은 경제구조가 유사한 한국과 독일은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위해서 전문인력 유치 등 이민정책이 필수적이고, 사회통합도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였으며, 불법체류 엄정 관리 문제 등 양국의 이민정책 현안을 공유하였습니다. 네번째 장입니다. 사진은 장관과 리타 슈바르첼루어 슈터 차관이 악수를 하고 있는 사진입니다. 나아가 앞으로도 양국 간 이민정책 관련 정보교류 및 협력을 지속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날 양국 회담에는 리타 슈바르첼루어 슈터 차관 외에도 미하일 니마이어 국제협력국장 등 연방내무부 주요 간부들이 배석하였습니다.다섯 번 째 장입니다. 텍스트로만 이루어진 이미지입니다. 독일 연방내무부 설명에 대한 내용입니다. 개요입니다. 명칭은 Federal Ministry of the Interior and Community 입니다. 장관은 낸시 페세르로 이천이십일년 십이월부터 현재까지 입니다. 베를린, 본, 브륄, 브뤼셀(벨기에) 유럽연합 상임대표부 등에서 약 천 오백여명의 본부 직원이 근무하며, 연방경찰 사만 여 명 포함 육만 여 명 이상의 직원이 부처 소관 내 기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주요임무입니다. 공공안보, 헌법질서 보호, 재난관리, 공공서비스 및 행정개혁, 스포츠 등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이민정책의 주무부처입니다. 연방내무부 내 M국 Directorate-General M 에서 이민·난민정책 업무, H국 Directorate-General H에서 사회통합정책, V국 Directorate-General V 에서 국적·귀화정책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집행 및 이민 이주 분야 연구는 연방내무부 산하기관인 연방이민난민청에서 수행하고 있습니다. 인원은 팔천 백 사십 한명 입니다. 연방이민난민청은 뉘른베르크 본부와 전국 오십칠개 사무소가 설치되어 외국인 통합, 난민 등 우리의 지방 출입국·외국인관서와 유사한 역할을 수행하며, 집행기구로는 연방이민난민청 이외에도 각 주 정부 내무부 산하 외국인청 등이 있습니다. 마지막 장인 여섯 번째 장입니다. 독일 전경의 사진이 있습니다. 텍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민자현황입니다. 이천 이십일년 독일 전체 인구 팔천 이백 삼십만명 중 이민배경 인구는 이천 이백 육십 만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이십 칠점 오퍼센트에 해당합니다. 독일 연방통계청 이천이십삼년 삼월 기준의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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