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에서 알려드립니다.]
금일(1.19.) TV조선 저녁뉴스에서 서울구치소가 대통령 수용을 위해 미결수용동 한개동 전체를 비웠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릅니다.
또한 수용거실을 의료실과 가까운 곳을 지정했다거나 세면대 설치를 검토한다는 내용도 사실과 다릅니다.
전담 교도관 배치 인원은 미확정으로, 보안사항이라 알려드리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