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장관 부인 등이 K-ETA(전자여행허가제) 허가를 받지 못하였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닙니다.
□ 2024. 10. 16.(수) 몇몇 언론(동아, 이데일리 등)에서 다룬 “태국인에 대한 K-ETA 불허와 태국 관광객 감소” 기사와 관련하여,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어 다음과 같이 설명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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