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예배당도 급습... 한동훈 법무부 ‘이주노동자 단속’ 인권침해 속출」 기사 내용 중에,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아 다음과 같이 설명드립니다.
○ 위 기사에서 ‘네팔인 ㅌ씨가 단속 과정에서 부상을 당했고, 밤새 울며 고통을 호소했음에도 이튿날에야 병원에 데려갔으며, 의료진의 수술 필요 권고에도 불구하고 다음날 강제출국되었고, 비용도 함께 붙잡힌 동료에게 청구되는 등 인권침해를 당했다’고 언급되고 있으나, 이는 전혀 사실과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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