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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가족 여러분, 반갑습니다.
제가 법무심의관으로 근무한지 7년여가 지났는데,
이제 차관으로 여러분과 다시 근무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습니다.
오늘 대한민국의 법무부 차관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게 되어
큰 영광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 오신
법무가족 여러분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전임 김석우 차관님께도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상세내용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