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96만 명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맞춤형 한국어 교재 개발
-문체부와 국립국어원, 법무부 협업을 통하여 사회통합프로그램 교재로 활용 예정-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원장직무대리 윤성천, 이하 국어원)은 법무부(장관 박성재)와 함께, 외국인 근로자의 한국 사회 적응과 언어 능력 향상을 위한 ‘외국인 근로자 한국어 교재’ 중급 단계를 새롭게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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