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 영웅의 후예 27명, 대한민국 국민 되다
법무부(장관 박성재)는 8. 12.(월) 15:00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서울 서대문구 소재)에서 “제79주년 광복절 기념 독립유공자 후손 대한민국 국적증서 수여식”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독립유공자들의 위대한 희생과 헌신에 보답하고 △그 후손이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하여 온전한 대한민국 국민이 되는 것을 축하하기 위한 자리로, 이종찬 광복회장 등도 참석하여 함께 축하를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