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공로자 국적증서 수여식
이재유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24. 5. 20.(월) 개최한 '특별공로자 국적증서 수여식'에서
아일랜드 출신 라이안 제라딘 수녀님에게 국적증서를 수여하였다.
라이안 제라딘 수녀님은 1975년 선교사로 처음 입국 후 목포에서 50여 년간 장애인을 위해 봉사하며 았사회복지 발전에 헌신한 공을 인정받았으며, 같은 날 개최된 제17회 '세계인의 날'
유공자 포상 수여식에서 올해의 이민자상(대통령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