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우리가,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이야기
5월 20일, 세계인의 날을 맞아 한국 사회 곳곳에서 피어난 이해와 배려, 공존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국경을 넘어 마음을 나눈 순간들,
《세계인의 날 미담 사례집》에서 만나보세요.
함께 살아가는 사회, 작은 배려가 만든 큰 울림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