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사회통합협의회 결혼이민자 고향 방문 후원 행사 개최
- 국제로타리3670지구 전주풍남로타리클럽 후원 -
전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소장 강성환)는 사회통합협의회(회장 강종대) 및 국제로타리3670지구 전주풍남로타리클럽(회장 김주호)과 함께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라북도 내 결혼이민자 두 가정에 각각 100만원의 고향 방문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전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국내 체류 외국인에 대한 사회통합을 지원하기 위하여 지난 2016년 3월 민간자원봉사단체인 사회통합협의회를 출범시켰으며, 사회통합협의회는 그동안 결혼이민자 고향방문 지원 사업, 의료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해 왔습니다.
※ 이날 행사는 참가자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행사장 소독 실시 및 손소독제를 비치하는 등 생활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되었습니다.
[첨부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