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출입국·외국인청(청장 안규석)과 YBM교육(대표이사 화찬권)은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22. 5. 3.(화) 인천과 김포에 거주하고 있는 아프간 특별기여자 가정 중 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4세~12세)가
있는 21가구에 어린이용 자전거와 안전모를 전달하였습니다.
안규석 서울출입국·외국인청장은“고국을 떠나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맞이하는 어린이날에
뜻깊은 선물을 전달할 수 있게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우리 어린이들이 대한민국에서 꿈과 희망을 키우며
건강하게 잘 자라주기를 바란다”고 하였고, 화찬권 YBM교육 대표이사는 “새로 정착한 한국사회에서
행복한 미래를 이루시기 바라고, 자전거를 통해 아이들의 학교생활과 문화생활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