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단체관광객 무사증 제도 첫 입국자 맞이

작성일
2026.06.22
조회수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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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국심사과



인도네시아 단체관광객 무사증 제도 첫 입국자 맞이



- 인도네시아 관광객 유치 확대와 양국 간 관광교류 활성화의 첫걸음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2026. 6. 22.(월) 인천국제공항에서 「인도네시아 단체관광객 무사증 제도」 시행 이후 첫 입국자를 맞이하였습니다. 


 이번에 입국한 관광객들은 인도네시아 단체관광객 무사증 제도를 이용한 첫 입국자로, 법무부와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 관계자들의 따뜻한 환영을 받으며 대한민국 여행의 첫 일정을 시작하였습니다.


 단체관광객 중 라자 씨(Mrs. Radjah)는 “3번째 한국 방문인데 이번에는 무사증 제도 덕분에 별도의 사증 발급 절차 없이 한국을 방문할 수 있어 매우 편리했다”며, “서울과 남이섬을 관광할 예정이며 이번에는 한복 입기 체험을 꼭 해보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아침 일찍 인천공항에 도착했는데 많은 분들이 환영해 주셔서 감동을 받았고, 인도네시아에 돌아가서 많은 사람들에게 무사증 제도를 이용하여 한국을 방문하도록 알리겠다”고 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첫 입국은 단순한 관광객 입국을 넘어 인도네시아 관광객의 방한 편의를 높이고, 양국 간 관광·경제 교류 확대와 우호관계를 증진하는 계기가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또한, 국내 관광산업 활성화와 지역 민생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이번 인도네시아 무사증 단체관광객의 첫 입국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 제도가 양국 국민 간 교류 확대와 한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정부는 앞으로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출입국심사 환경 조성을 위해 심사인력을 확충하고 관련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인도네시아 단체관광객 무사증 제도는 단순한 입국편의 제공의 차원을 넘어 인도네시아 국민들의 방한을 반기는 우리나라의 환대의 제스처”로서, “이번 첫 입국을 시작으로 방한관광 확대 및 국제사회에 대한 한국의 개방성을 높여가는 과정에 법무부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번 인도네시아 단체관광객 무사증 제도의 시행은 양국 간 인적 교류의 문턱을 낮추는 것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한-아세안 CSP* 비전’에 부합하는 것”이라면서, “이러한 조치가 최근 한-인도네시아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격상(26.4.1.)과 함께 양국 우호 협력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 꿈과 희망을 이루는 조력자(Contributor), 성장과 혁신의 도약대(Springboard), 평화와 안정의 파트너(Part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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