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 안중로 107-1 코리아행정사라는 상호로 출입국 비자일을 하고 있는 박영운입니다.
저는 주소지가 평택이어서 거의 평택출장소를 많이 방문하고 있고, 4층에 있는 대행창구로 많이 비자업무를 대행접수하고 있습니다.
제가 2021년 처음 출입국업무를 시작 할 때는 출입국 공무원들이 대단히 불친절해 보였고, 차가워 보였습니다.
첫 인상이 좋지 않다 보니 출입국 일에 대해서 계속 해야 되는지 고민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출입국 사무소를 방문하면서 출입국 공무원들의 애로사항을 보고서 이해하게 되었고, 열심히 업무하시는 모습이 좋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평택출장소 이지영 행정관님은 제가 1년간 대행 업무를 하면서 궁금한 질문에 대해 편안하게 답변해 주시고 제가 애로사항이 있을 때 마다
자문을 했는데도 친절하게 답변해 주시는 모습이 참 좋게 보였습니다.
요즘 공무원 입직이 쉽지 않고 특히 민원업무가 힘들다 보니 기피하는 일도 많은데 성실히 업무 하시는 걸 보고 칭찬해 주고 싶었습니다.
제 의견이 이지영 행정관님께 전달 되었으면 하고, 평택출장소 공무원들께도 칭찬의 목소리가 전달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