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주교도소 복역중인 수감자의 친형입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작년 11월쯤 위암4기 진단을 받으시고
힘든 항암치료를 견디시는 도중 병세가 급격히 악화되셨고, 안타깝게도 끝내 돌아가시게 되었습니다.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너무 힘든 상황이었지만, 사회복지과 담당자분께서 진심 어린 배려와 조율을 해주신 덕분에, 동생이 특별귀휴 허가를 받아 발인날이지만 어머니의 마지막을 함께지킬수 있었습니다.
가족 모두가 큰 슬픔 속에서도 마지막 순간을 함께할 수 있었기에, 그나마 마음의 짐을 조금은 덜 수 있었고, 무엇보다 동생 역시 평생 가슴에 남을 큰 후회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세심하게 도와주신 조환성 계장님과 사회복지과 직원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