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F5)신청을 2023.11.2. 에 신청후 8개월이 다되어가는 6월 말일경 에 3주후에 찾으려 오라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충북 단양군에서 출입국업무를 유일하게 수행하는 행정사로서
영주권신청도 처음이었고 영주권을 찾으러 가는길은 처음이라 불안은 했습니다.
민원인을 고려하여서 인지 청사의 문은 일반 관공서보다도 빨리 개방하여서 제가 도착했을때부터 열려있어서 빨리 도착한 민원인들이 4층 청사안에서
부족한 서류나 기록들을 살피고 보완하려고 많은 배려를 주신거 같습니다.
①4층 임시청사안에 들어가서 게시판을 보고서 어떻게 접수를 하여야 하는지 안내직원분에게 물으니 순번대기표 무인기 1번(등록증발급/신고/증명)
크릭후 번호표가 나오면 (301번) 대기표를 가지고 1번창구(등록증발급/신고/증명)로 가서 접수하면 된다는 친절한 설명해 주었습니다.
② 시간이 되어서 창구문이 열리면서 번호표가 뜨면서 불러서 1번창구로 가니 여직원 2명이 어떤일로 오셨나.(대행기관 행정사로서 수료증과
대행 기관 출입증 제시하고 “지난해 11.2.에 영주권신청하였고, 3주전에 3주후에 오라고 하여 관련서류를 가지고 왔다” 고 설명)
- 관련된 자료를 드리니 확인하고 바로 확인하여 3분도 소요가 안되었습니다.
- 영주증(F5)을 주어서 외국인등록증은 반납하고, 여권은 챙겨오고 나머지 서류를 드리고 왔습니다.
칭찬드리고자 하는분은 ① 보통관공서는 09시가 되어야 문이 열리는데 멀리서 오신 민원인을 위하여 문을 빨리 개장해 주신 직원분
② 4층 층사안에서 민원을 친절하게 절차를 알려주고 도와주시는 직원분
③ 1번 창구에서 영주증 수령하는데 웃으면서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 관련서류 이상유무를 꼼꼼하게 확인하게 이상없음에 빠르게 해당관련 F5영주증을 찾아 주신 젊은 2분의 직원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