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출입국 외국인사무소 사범과 김인우 계장님께 칭찬의 글을 올립니다.

2024.06.07. 외국인의 국내 법 위반으로 사범과에 동행으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 김인우 계장님은 과중한 공무에도 불구하고
민원인에게 친절하게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에 감명을 받아, 칭찬의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외국인은 중범죄로 더 이상 용서할 수 없어 출국명령을 받게 되었지만 끝까지 친절하게 최선을 다해 주시는 모습에 다시한번 감사를 표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김인우 계장님의 건강과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 드립니다.

법무법인 효성 김용철 사무장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