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하여 어느곳이나 매우 힘든 상황이지만 외국인유학생을 담당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학생들의 안전과 학사관리를 해야되기에 어려움이 전보다는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의 비자연장 및 비자타입변경 등 많은 문의를 하면서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정진희 선생님은 매우 상냥하게
답변을 주시고 합니다.
간혹 외국인유학생들이 말을 잘 듣지 않을 때도 있으나 그에 걸맞은 충고와 지도를 해주시기도 하고 관할지역에 많은
대학이 있어서 공무에 바쁜 와중에도 많은 민원처리를 응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2년도에도 자주 연락 드릴 일이 많을 거라 예상되지만 2021년도처럼 정진희 선생님의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서울출입국외국인청에서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표하며 2022년에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