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문계장님은 우리 노인 교육에 남다른 애정과 관심을 가지시고 친부모님을 대하듯이 따뜻한 말씀과 걱정하시는 모습을 보면 너무너무 감사하고 고마움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계장님이 계시기에 노인 교육의 미래가 밝다고 생각합니다. 헌신과 봉사로 임해주시는 강사님들과 온연일치가 되어 노인교육에 열정을 다하시는 모습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이런 직원들이 계시기에 수용생활을 무사히 잘 마칠 수가 있었고 사회에 복귀하여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그 고마움을 잊을 수가 없어 저는 항상 이분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그곳에서 받은 고마움과 친절과 은혜를 잊지 않고 앞으로도 잘 살려고 최선을 다하며 고마운 분들의 가정에 행복과 하느님의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빕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