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일 군산시 가족지원센터와 함께 감사하게도 가족 사랑캠프를 하게 되었습니다.
군산은 항상 다른교와 다르게 따뜻하고 친절 하다 느끼지만 6세 아이와 함께 다른가족들과 게임도 하고 케잌도 만들고 저희 가족에게소중한 시간을 주시어 너무 재미있게 유익한 충전의 시간을 만킥하고 돌아와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도시락도 맛있고 4시간 정도 되는 시간에 관계자 분들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한 마음 오롯이 느끼게 하는 그런 캠프였습니다. 특히 김현철 계장님, 홍인기계장님 너무 많이 신경써 주시고 우리 6세 아들이 호기심 천국이라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힘들게 했는데도 인상 한번 안쓰시고 따뜻하게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캠프 마치고 바로 감사 인사를 드리려고 했으나 일이 바빠 지금에서야 글을 남겨 죄송하네요
그리고 앞으로도 가족사랑 캠프로 수용자들의 많은 교화가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군산교 교정직원분들 항상 감사드리고 김현철 계장님과 홍인기 계장님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 인사 올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