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재소자를 위한 한글 교육을 수 년간 계속해 오면서, 늘 웃음과 정열과 친절함으로 교육을 도와 주시는 두 분 교도관께 마땅한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두 분의 섬세한 협조가 없다면 20 여명의 외국인(베트남, 중국, 태국 등)이 한국에 대한 친밀감과 교정에 대한 이해가 결코 지금과 같지 않을 것입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