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광 동생

작성자
송진오
작성일
2025.01.11
조회수
62
영광아 오랜만이지 출소한지 10개월 되었는데 늦게연락해서 미안하다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 모르지만 그래도 너의 생각이 나서 이렇게 몃글자 적어본다 ㅋㅋㅋㅋㅋ
내가 생각해도 진심으로 웃겨 그리고 날씨도 많이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해라 또 사고치지 말고 빨리 나와라 그래야 같이 밥도 먹고 술도 먹지 동네에 아는사람이 없으니 진짜 답답하당
애들은 전부 일하느라 바쁘게 살고 있다는데 나는 아무것도 못하니 기분이 정말 짜증이 난다 니가 나오면 나는 무슨일을 하고 있을지 진짜 궁금하당 잘지내 또 연락할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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