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그리운 우리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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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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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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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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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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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10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사는 전예진 입니다.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이슬이 언니가 보고싶어 사연을 신청 했습니다.
우리 이슬이 언니 잘지내고 있어? 하루 하루 시간이 지날수록 언니에 대한 그리움은 더 커져만 간다.
언니가 너무 보고싶고 그리워. 언니 생각 하면서 나도 더 열심히 살려고해.
우리 다시 만나는 그 날 까지 언니도 아프지말고 멘탈관리 잘하구 건강한 모습 으로 우리 다시 만나길 두손 모아 간절히 기도 할게.
난 언제나 이슬이 언니 편 이야. 언니도 내 생각 하면서 늘 힘내고 항상 힘내!!!
신청 하는 노래는 이밤의 끝을 잡고- 10cm 노래 입니다.
노래 가사에 언니 한테 전해주고 싶은 말들이 있습니다.
꼭 뽑아주세여 ㅠㅠㅠ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