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수용자 계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 금일(5. 3.) 경향신문, 오창익의 「형사사법체제 붕괴시키는 검찰」 제하 칼럼에 전혀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기에 다음과 같이 설명드립니다.
<※상세내용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