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출입국 외국인사무소 1번 창구 '이정민 주무관님'을 칭찬합니다.

어제는 울산출입국 사무소 주차장에 벌써 한 그루의 벗나무가 꽃 몽우리를 터트렸네요.
저도 공무원 출신이지만, 과연 현직에 있을 때 이정민 주무관님 처럼 민원응대를 잘 했었나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자신의 업무 외 다른 업무에 대한 질의에도 직접 창구 밖으로 나와서 까지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업무 처리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